2023년 6월 경주 모터파크 오픈과 아울러 모터스포츠 아카데미를 개강합니다.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으로 카트에서부터 포뮬러전문 선수로 육성하여 F1프로젝트를 가동하여 국내 탑 드라이버와 전문 미케닉을 영입하여 국내 최초로 모터 스포츠 전문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한국교통안전교육센터 원장 황운기는 국내 처음으로 선수로 데뷔하여 1987년부터 선수생활을 하여 왔으며 그랑프리코리아 1전우승을 계기로 영종도 청포대,춘천 등 오프로드 경기를 주최하여 왔으며 국내 최초로 인천 송도에 카트장을 운영하면서 황진우 황진욱 선수를 비롯하여 정의철 정연일,조성민 선수들을 대거 성장시켜 현제까지 프로 선수로 육성하였고 국내 92년 용인스피웨이 초대 챔피언을 차지한바 있으며 96년 국내 최초로 포뮬러 1800을 도입하고 1993년 빠리 다카르 렐리 한국대표로 기아 팀으로 참가한바 있으며 1994년도 영국 더닝턴파크와 실버스톤 포뮬러 복스홀 챔피언쉽에 국내 선수로는 유일하게 참가하여 왔으며 2002년에는 포뮬러 르노를 도입하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왓으며 태백서킷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아카데미 배출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켜 아시아 국제 대회를 개최한바 있으며 현제현제까지 36년동안 모터스포츠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제는 경찰관 및 소방관 기능직 공무원을 비롯한 기업체 모든 운전자를 대상으로 23년간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도입 한 장본인이다.
모터스포츠는 모든 스포츠중에 가장 안전한 스포츠이다. 모터스포츠가 발전한 국가일수록 교통사고는 획기적으로 줄고 있다!
안전한 스포츠임에도 모든 사람들은 위험한 스포츠로 오인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안타까운일이 아닐수없다
현제까지 36년동안 카레이서를 직업으로하는 선수가 부상당하는 일은 거의 전무한 사실이다. 황운기 원장은 본인이 선수로 대뷔하여 황진욱과 황진우 선수를 대을 이어 프로 선수로 성장시켰다 위험하다면 어떤 부모가 시키겠는가 어린 자녀들이 꿈을 가지고 카레이서를 지망한다면 안심하고 모터스포츠 아카데미를 찾아주시기 바람니다. 절대 안전합니다!!
경주 모터파크는 7000평 규모에 아담한 코스로 카트와 짐카나.드리프트를 연간 행사로 개최하며 전문 미케닉 스쿨과 오피셜 스쿨도 진행할 계획이며 카레이서를 지망하는 청소년들을 대거 육성하여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에 부흥할 것으로 본다.
주관:한국교통안전교육센터 모터스포츠아카데미
장소:경주 모터파크
일정:2023년6월1일~12월30일까지 (1기생) 1개월,3개월 ,6개월,1년 과정별 선택 시행)
과정: 카트,포뮬러,,드리프트,짐카나,프로선수,미케닉,오피셜과정
신청:2023년5월5일~5월30일까지
대상: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과정별 선택)
신청문의:02-338-8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