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교육센터는 2000년 국내 최초로 민간 교통안전 체험교육장으로 개장하여 2014년 전남영암 F1 경기장에 본점을 두고 현재 경기도 화성 오토시티에 새롭게 단장하여 한국교통안전교육센터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본 센터는 20여 종류의 실습 위주에 다양한 트레이닝 코스와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등 최신 체험교육시설을 준비하여 일반 도로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사고 및 위험상황의 한계를 체험하는 실습위주의 체험교육을 통하여 교통사고예방과 대처능력을 향상시킴으로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선진국형 교통사고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드라이빙스쿨 및 안전운전교육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실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과 고도의 기능을 가진 국내 최고의 베테랑 강사진이 각 과정별 체험교육을 지도함으로서 보다 효과적이고 실제적인 교육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버스, 화물 등 운수 업종에 종사하는 운전자를 비롯하여 소방관,경찰관 등 긴급자동차를 운행하는 특수운전자와 기업체 연수에서부터 여성,대학생,초보 운전자 등 모든 운전자를 대상으로 실습위주의 체험교육을 시행한 바 획기적인 교통사고 감소의 결과로 입증된바 있습니다.
|